MNS에 등록된 친구로부터 조금 이상한 메세지가 날아왔다.
좀 이상해서 친구에게 연락해 보니 자신은 보낸적 없다고 한다.
친구의 MSN 계정이 해킹된 건지 아니면 MSN 메신저의 버그를 이용한 메세지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사이트에 접속하면 MSN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게 되어있다.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려는 피싱 사이트 같다.
다들 조심하시길...
allblog에서 "MSN 피싱"으록 검색해 보니 올해 4월부터 MSN피싱 관련 글이 올라와 있다.
MS에서는 뭔가 대책을 세우고 있기는 한건가?
화요일, 7월 31, 2007
목요일, 7월 26, 2007
애플의 한국에 대한 차별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미국에 출장 다녀오는 지인 편에 Refurbished iPod nano를 구입했다.
2세대 iPod nano 4G를 $149불이다.
애플 코리아에서도 Refurbished iPod nano를 판매하긴 하나 구제품이다.
맥북도 구제품이다. 뭐 국내 사용자가 적다보니 재처리 제품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다.
애플 사용자가 적다보니 한국 iTunes Store도 없다. 하지만 국내 사용자라도 iTunes Store에서 음악을 구입할 수 있게는 해줘야 하는거 아닐까! 주소지가 미국이 아니면 iTunes Store 계정을 등록할 수 없어서 음악을 구입할 기회조차 가질 수 없다.
꼼수로 가입할 수는 있으나 한국 사용자들을 무시(?)하는 애플의 태도는 아쉽다.
국내 애플 고객들은 미국보다 비싼 가격에 제품을 구입하면서도 서비스는 최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언제쯤 국내 고객들은 제대로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2세대 iPod nano 4G를 $149불이다.
애플 코리아에서도 Refurbished iPod nano를 판매하긴 하나 구제품이다.
맥북도 구제품이다. 뭐 국내 사용자가 적다보니 재처리 제품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다.
애플 사용자가 적다보니 한국 iTunes Store도 없다. 하지만 국내 사용자라도 iTunes Store에서 음악을 구입할 수 있게는 해줘야 하는거 아닐까! 주소지가 미국이 아니면 iTunes Store 계정을 등록할 수 없어서 음악을 구입할 기회조차 가질 수 없다.
꼼수로 가입할 수는 있으나 한국 사용자들을 무시(?)하는 애플의 태도는 아쉽다.
국내 애플 고객들은 미국보다 비싼 가격에 제품을 구입하면서도 서비스는 최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언제쯤 국내 고객들은 제대로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일요일, 7월 22, 2007
화요일, 7월 10, 2007
공항에서도 윈도그를 사용하는군.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9831094@N02/755509753/ ]
국내 무인 발급기나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동영상 광고에서 윈도우의 에러메세지를 가끔 보기는 했는데 공항에서도 윈도를 사용하는군.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다면 비행 일정을 엉망으로 만들 수도 있겠지?
편리해진 만큼 보안을 강화하는건 점점 더 어려워 지는것 같다.
수요일, 7월 04, 2007
한글 주소를 영문으로 바꾸려면?
우정사업본부에서 영문주소 서비스를 해준다.
http://www.koreapost.go.kr/servlet/kpp.post.PostInfo
동이름으로 검색하고 검색결과에서 왼쪽의 영문보기를 누르면 된다.
http://www.koreapost.go.kr/servlet/kpp.post.PostInfo
동이름으로 검색하고 검색결과에서 왼쪽의 영문보기를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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