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0월 16, 2007

카페 클라시코



커피 볶는 동안 잠시 기다리는데 왠지 태국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분위기는 태국스럽지 않은데...

시끄러운 소음과 음식 냄새가 잠시나마 설레였던 과거의 기억을 되살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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