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12, 2008

me2day 서비스 다운

4시 40분쯤부터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설마 me2day도 명절이라고 쉬는건 아니겠지?!
그건 아닌가 보다. 몇분만에 다시 접속이 된다.
하지만 계속해서 댓글달기에서 에러가 발생한다.

최근에 서버 과부하 문제로 me2day의 기능중 하나를 뺀것으로 안다.
아직도 과부하 문제가 남아 있는 걸까?

인터넷은 우리에게 많은 편리함과 재미를 가져다 준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하면 지금처럼 약간의 짜증으로 끝날수도 있고 지난번 구글 GMail 사건처럼 회사 메일로 GMail을 사용하는 경우 사업에 지장을 받을 수도 있다.

인터넷 서비스의 중요한 항목중 하나는 역시 안정성!

ps.
me2day 빨리 살아나라. 나 댓글 달아야 한다고...

ps.
살아났다.
민박님 감사합니다.
명절이라고 다들 쉬는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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