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월 14, 2006
백발의 꿈
철없던 시절 나의 꿈은 백발이 되어서도 프로그래머로 남는 것이었다.
나이들면 관리자가 되어야 하는 한국기업문화(?)가 시간이 지나면 바뀌리라는 헛된 희망을 품고 있었으니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순진했었다.
10년이 지났지만 그 당시와 다른점은 더 많은 개발자가 필요해져서 직장 구하기가 다른 직업군에 비해 쉽다는것 정도일까! 대우는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도 백발의 프로그래머가 활동하는 기업문화가 정착되길 꿈속에서나마 기대하면 자야겠다.
일요일, 9월 10, 2006
목요일, 9월 07, 2006
구글 검색 랭킹 1위 기념

좀 황당하긴 한데 "nfs 방화벽" 키워드로 검색하면 내 브로그의 한 페이지가 1위에 랭크되어 있다.
나도 잘 들어가지 않는 웹페이지가 랭킹 1위라니 뭔가 조작의 냄새가 난다. 내 대문 블로그의 하루평균 접속자 수는 6명 이다.
이것이 조작이 아니라면 구글 검색의 랭킹 알고리즘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다. 아니면 위 결과가 예외 상황이거나.
어째든 1위 하니 기분은 좋다. ^)^
지금까지 살면서 1위는 처음이 아닌가 싶다
[영화]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http://www.happytime2006.com/trailer.wmv
혼자 보러 가려니 참 청승맞다.
20대에는 혼자서도 잘 다녔는데 나이 들수록 혼자 가기가 싫다.
그래서인지 최근 몇년간 극장에 가본적 없다.
yes24에서 시사회 이벤트를 오늘까지 한다.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그나마 좀 덜 서글플텐데 그런 행운이 내게 올까?
사인 포스터 이벤트
화요일, 9월 05, 2006
WWDC이후 잡스아저씨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다. 무슨일이 있는걸까?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건지 아니면 정말 무슨일이 있는건지...
12일 애플 기자 간담회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굼해 진다.
Anticipating an Apple-Google Merger
Back when I was a formal competitive analyst, I worked with one of the most advanced teams in the technology market. While we paled when compared to the vastly better funded and staffed teams in the pharmaceuticals industry, in our own industry, we were market leading. Part of what we did was profile CEOs to forecast future moves based on personality, age, health and past behavior.
For Apple, profiling Steve Jobs would probably give a more accurate measure of where that company is going than anything else, much like profiling Larry Ellison would do in Oracle's (Nasdaq: ORCL) case. As I, and others, have commented lately, however, Jobs isn't looking healthy of late and his age does appear to be catching up with him. This suggests retirement or another path may be looking more and more attractive to him.



